교육인적자원부는 경기활성화를 위한 이른바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대학생들을 위한 학자금 장기대부제도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과천 중앙공무원 연수원에서 열리는 당정청 경제워크숍 자료를 통해 학자금 장기대부제도의 신설 방안을 재경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학자금 장기대부제도가 도입되면 20만명이 신규 혜택을 받게 돼 기존 학자금 대부제도를 포함해 대부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학생 수는 전체의 13%에서 20%로 확대될 것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초.중등학교에 4조9천억원을 투입해 30년 이상 노후교사의 60%를 개축하고, 대학교에도 1조원을 새로 투입해 국립대 기숙사 수용률을 현재 11.3%에서 30%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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