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송 EBS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한국국제학교에 인터넷 수능강의 콘텐츠와 교재를 지원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학습 자료는 EBS가 지금까지 제작해 온 수능강의 방송분 5천300편과 방송교재 천310권입니다.
EBS 관계자는 "재외 7개국 13개 한국인학교 가운데 학습 인프라가 열악한 제3세계권 국가에 있는 2개 학교를 우선대상학교로 선정해 지원키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회 교육위 소속 여야의원 6명과 EBS 고석만 사장은 오는 9일과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베트남 호치민시에 있는 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수능강의 학습자료 전달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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