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이 짙은 요즘, 풍성한 음악 공연들이 음악 팬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타리스트이자 영화음악 작곡가로 인기 높은 이병우씨의 콘서트가 눈길을 끕니다.
토요일 아침의 공연 소식을 김수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온 기타리스트 이병우씨가 콘서트를 엽니다.
이병우씨는 빈 국립음대에서 클래식 기타를 전공했으며, 1989년 첫 연주앨범을 낸 이후 기타 연주 외에도 작사와 작곡, 편곡, 영화음악 제작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해 왔습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마리이야기, 스캔들, 장화홍련 등 그가 작곡한 영화음악과 대표곡들을 다채롭게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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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씨와 피아니스트 이경숙씨가 10년만에 듀오 콘서트를 엽니다.
한국의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두 중진의 음악적 연륜과 교감을 느낄 수 있는 무대입니다.
프로그램은 가을 향기 물씬한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로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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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씨와 MIK 앙상블의 무대에서는 클래식 음악의 젊은 스타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MIK 앙상블은 바이올린 김수빈, 비올라 김상진, 첼로 송영훈, 피아노 김정원씨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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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구적인 해석과 탄탄한 연주실력으로 인정받는 첼리스트 이명진씨도 오랜만에 독주회를 열어 음악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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