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아이템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마케팅입니다. 고객을 끌 수 있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만 있다면 불황이라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윤소영 아나운서입니다.
<아나운서>
서울 시내의 한 닭요리 체인점입니다.
이 체인점은 음식 메뉴의 개발과 마케팅에서 매운 맛 전문이라는 특성을 최대한 살려내는 기법으로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우선 점포 내부를 온통 붉은 색깔의 소재들로 꾸며 매운 맛을 상징하는 분위기를 한껏 내도록 했습니다.
또,고객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붉은 옷을 입고 올 경우에는 음식값을 깎아주는 독특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박미숙/닭요리 체인점 운영: 하루에 열 테이블 정도 할인 손님들이 계시고, 단골들이 생겨서 오히려 매출이 20% 늘었다.]
이 죽 집에는 특별한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장어구이와 삼계탕입니다.
[조병국/죽 전문점 운영: 죽 가격도 일부 낮추고 고객층 넓히려고 메뉴도 개발했다.]
틈새 메뉴 덕분에 매출은 창업 초기에 비해 40% 넘게 늘었습니다.
창업에 성공하려면 차별화 전략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가맹 창업이 보다 유리합니다.
[서민교/맥세스컨설팅 대표: 가맹점을 개설해 주고 나몰라라 하는 체인 본사도 많지만,사후 관리가 확실하고 마케팅 노하우가 많은 본사와 계약한다면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개인 창업을 하더라도 철저한 상권 분석을 거쳐 고객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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