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초등학교 (국정)수학교과서가 미국으로 수출될 가능성.
미국 Truman State University의 Janice 교수와 Saint Xavier University의 Susan 교수는 현재 미국 초등 수학교육이 갖고 있는 문제의 해법을 한국의 수학교육에서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음.
두 교수는 지난 2000년부터 NSF(National Science Foundation)으로부터 6억원을 지원받아 연구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6차 교육과정 초등학교 수학교과서가 미국 교과서보다 우수하다고 인정.
교수들은 10년전 출간된 6차 교육과정의 교과서 대신 7차 교육과정 수학교과서 12권(6개 학년, 1-2학기)를 영역해서, 미국 학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출간할 예정.
만약, 많은 학교들이 한국 교과서를 선택한다면, 우리나라 교육부(국정교과서)가 로열티를 받게 된다고... (선례가 없음)
** 초등학교 수학교과서를 만든 서울교대 배종수 교수(편찬위원장)도 우리나라 수학 교과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미국의 초등학교와 대학을 다니며 특강을 하고 있는데, 미국 지역 언론(신문, 방송)에서 자세하게 보도했다고...
배 교수는 오늘 기자들과 대화에서 "우리 수학 교과서가 세계적으로 우수하다고 인정받고 있는데, 우리 수학 교육은 거의 문제 풀이 위주로 후진적"이라며 답답함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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