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4일 국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비과세, 세액공제 같은 세법상 각종 특례규정에 의한 세금감면액이 모두 18조6천270억원으로 추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국내총생산 GDP 예상액인 779조원의 2.4%, 관련 국세징수 전망액의 4%에 달하는 것입니다.
올해 세금감면액은 감면 항목이 지난해의 254개에서 220개로 줄었지만 설비투자와 근로자에 대한 감면액이 늘어나 지난해보다 1조천190억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고 재경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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