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창설 26돌을 맞은 한미 연합사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한미 연합사는 한미 동맹의 핵심 전력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위해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한미 동맹은 어느 때보다 공고하다"며 "주한미군 재조정과 용산기지 이전, 이라크 파병 같은 문제들도 한미 동맹의 바탕 위에 슬기롭게 풀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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