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중등 교원이 5천여명 늘어납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005학년도 초·중등 교원 정원을 초등학교 2천 274명, 중·고교 2천 158명 등 모두 5천 231명 증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시·도별 학교신설 계획과 교원 법정정원 100% 확보 방침에 따라 2만 7천여 명의 증원을 요구했지만, 부처간 협의에서 대폭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교조는 성명을 내고, 5천여 명 규모의 증원으로는 교사 정원 확보율이 90%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이는 공교육 부실화로 이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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