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은 4일 "빠른 시일안에 적절한 시기에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의장은 4일 오전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우리당 초청으로 열린 주한외국경제인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코리아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이어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정치적 요건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남북정상회담이 필요하다"면서 "한미일간 협의와 유럽연합과도 협의해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되도록 할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이 의장은 "열린우리당은 외국자본 투자와 외국기업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선진적 노사관계 확립, 투명성 제고, 규제완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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