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가계,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다시 올라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우리은행의 전체 연체율은 중소기업과 가계대출 연체율의 상승세로 한달전에 비해서 0.36% 포인트가 오른 2.65%에 달했습니다.
조흥은행의 중소기업 연체율도 지난 9월말 3.7%에서 지난달말에는 3.82%로 잠정 집계돼 0.12% 포인트 높아졌고 가계대출 연체율도 0.12% 포인트 올라갔습니다.
은행 관계자들은 "은행들이 연체 채권 관리를 강화하고 있지만 인위적인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경기회복을 통한 소득과 소비 증대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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