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가 외환위기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향후 내수회복이 계속 지연될 전망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전망 조사 6개월 뒤의 경기, 생활형편과 소비지출 등을 나타내는 소비자기대지수는 88로 한달 전보다 0.9포인트 떨어졌습니다.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의 경기, 생활형편 등을 나타내는 소비자평가지수는 65.1로 한달 전보다 0.1포인트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소비자 지수가 100을 웃돌면 경기나 생활형편 등이 좋다고 보는 가구가 나쁘다고 보는 가구보다 많고, 100보다 낮으면 반대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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