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실종 여대생과 함께 버스에서 내린 것으로 확인돼 여대생 노 모양의 최종 행적을 확인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여자 승객이 노양을 목격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여대생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화성시 와우리공단정류장에서 실종된 여대생 노 모양과 함께 내렸던 여자 승객의 신원을 확인하고 이 여성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지만 앞서 내렸던 여대생을 기억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 30대 여성은 "버스에서 함께 내린 사람들을 유심히 보지 않아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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