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 여성부 장관은 최근 자활 지원을 요청한 부산 완월동과 인천 숭의동의 탈 성매매 여성들을 대상으로 자활 시범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 장관은 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보호시설에 입소하지 않더라도 탈 성매매 의사가 확실한 여성들에 대해서는 의료, 법률 서비스와 직업교육 등을 지원할 방침이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탈 성매매 여성에게는 50만원의 직업 교육비를 비롯해 최대 3백만원의 의료비와 350만원의 법률소송비, 3천만원의 무이자 창업자금 등이 지원됩니다.
여성부는 시범사업에 필요한 13억원의 예산을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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