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리다-오하이오 부시 승리> 혼전에 혼전을 거듭하던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공화당 부시 대통령의 연임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개표 초반, 대접전 양상을 보이던 선거 결과는 이른바 빅3로 불리는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펜실바니아 중 부시 대통령이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두 곳을 가져가면서 부시 대통령의 승리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사상 초유의 초박빙 승부가 펼쳐진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는 많은 기록과 이야기 거리도 남겼습니다.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침 일찍부터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보기 드문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또 두 후보간의 경쟁이 워낙 치열하다 보니 곳곳에서 부정선거 시비가 벌어져 개표가 마무리된 다음에도 지난 2000년 대선처럼 복잡한 소송 절차 등을 거친 후에야 승패가 결정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부시 대통령의 연임이 확정될 경우 아버지 부시 대통령이 이루지 못한 재선의 꿈을 아들이 이루게 됩니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비록 남의 나라 일이지만 국제 정세에 미치는 영향이 워낙 크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초미의 관심사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우리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세계 각국의 반응을 알아봅니다. 또 당선자의 정책에 따라 대북관계를 비롯한 국내 정세에 미칠 영향도 자세히 분석해드리겠습니다. <국회는 아직도 공전 중> 국회는 오늘도 정상궤도를 찾지 못했습니다. 벌써 일주일째 파행을 이어가고 있는 국회 상황과 내년에 부동산 종합부동산세가 도입되면 납세 대상자들의 1인당 보유세 부담은 평균 600만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소식 등 국내 소식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병역비리 야구선수 무더기 실형 선고> 병역기피 혐의로 구속 기소된 프로야구 선수들 십여명에 무더기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병역 비리 파문이 채 가라앉기 전에 불거져 나온 현역 장성의 비리가 추가로 확인됐다는 소식도 속보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농업 개방 파고 - 문화를 입혀 판다 / 노무현 대통령, 외국인 투자여건 개선 강조 ▶ 부정식품 제조·판매 93명 구속 / 119 구급차 추락...1명 사망 / ▶ 강원도에 눈 / 추억의 '돼지 오줌보' 축구 대회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미 대선, 부시 재선 확정적
<플로리다-오하이오 부시 승리> 혼전에 혼전을 거듭하던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공화당 부시 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