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신요금이 잘못 청구되거나 과다청구되는 사례가 크게 늘면서 사용자들의 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신위원회는 지난 3분기 요금 과다청구 등 이용자들이 제기한 민원이 모두 6천860건으로 지난해 3천443건 보다 2배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2천2년 하루 평균 36건이던 민원처리 건수도 지난해 50.6건으로 증가한 데 이어 올들어 지난 9월까지 하루 91.7건을 넘어서는 등 가입자 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통신사업체의 불성실한 응대와 AS접수·처리지연 등 업무처리 관련민원이 17%인 천170건으로 가장 많았고 요금 이중청구와 과·오납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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