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3일 청소년 범죄자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소년범 수사시 전문가가 참여하는 제도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서울 송파서와 수원 남부서에서 실시되는 전문가 참여제를 서울 서대문서와 수원 중부서, 강원 춘천서 등 경찰서 3곳에 확대 실시할 방침입니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소년범 조사시 심리전문가가 참여해 소년범의 인성과 비행위험성 검사를 실시하며, 보호자에게 소년범을 인계할 때에도 상담전문가가 참여해 재범 방지를 위한 상담을 실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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