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군 최전방 3중 철책선이 민간인에게 뚫린 사건과 관련해 해당부대 소대장과 중대장, 대대장 등 지휘관들에게 보직해임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해당부대에 대한 합동조사단 조사결과 경계태세에 중대 허점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해당 실무 지휘관들의 보직을 박탈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또 해당부대 사단장과 연대장은 현재 호국훈련을 지휘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훈련이 끝나는 이달 9일 이후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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