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제조업의 체감경기가 지금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은행이 2천5백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번달 제조업 업황 실사지수는 72로 지난 8월 이후 석달째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BSI가 100보다 낮으면 경기가 부진하다고 느끼는 업체의 수가 그렇지 않다고 느끼는 업체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특히 이달의 업황전망 BSI는 지난달 전망치인 79보다 하락한 74를 나타내 제조업 체감경기가 더 악화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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