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일 15년 이후를 내다보고 추진해 나갈 중장기 환경정책 게획안인 '서울 환경 비전 2020'을 발표했습니다.
뚝섬과 용산미군 기지 등 주요 거점에 공원을 만들고, 북한산과 남산, 관악산과 창경궁, 종묘, 남산을 잇는 녹지축을 만들어 2020년까지 1인당 녹지면적을 현재의 15.4㎡에서 17.81㎡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시는 또 학교안에 연못을 만들고, 개발지구안에 생물서식공간을 확보하며, 환경세를 조성해 저공해 차량의 보급을 지원하고, 대기질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내년부터 예산과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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