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법원경매에 부쳐지는 수도권 공장 매물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수도권 법원경매에 매물로 나온 공장은 총 2백78건으로 올 1월의 2배를 넘어섰다고 경매정보 제공업체 디지털 태인이 밝혔습니다.
반면 감정가 대비 낙찰가율은 지난 7월까지만해도 70% 이상을 유지했지만 최근 3개월간 60%대의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8월까지 20%대를 유지하던 낙찰률도 9월이후 10%대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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