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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 "공무원노조 파업 절대 안돼"

전국공무원노조가 천명한 11월 파업에 대해 이해찬 총리가 엄정 대응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이해찬 총리는 2일 국무회의에서 "공무원 노조의 파업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며, "불법 사례에 대해서는 각별히 의법 조치하라"고 행정자치부에 지시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정부가 토요 격주휴무제를 시행하면서 겨울철 근무시간을 오후 6시까지로 유지하고 있는데, 일부 자치단체들이 오후 5시로 앞당겨 민원인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며 퇴근 시간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이 총리는 이어 "현재 고유가로 인해 중동 지역에 오일 달러가 늘고 있다"면서 "중동에서 신흥 시장을 개척하는 등 수출선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해당 부처 장관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현지에 나가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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