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통주인 백세주에 항암과 위염 억제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국순당이 밝혔습니다.
국순당과 연세대 의대 이원영 교수팀이 함께 백세주의 약리 효과에 대해 동물 실험을 한 결과 각종 항암효과가 적포도주와 동일한 수준으로 백포도주와 일본 청주보다는 4~20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세주의 함유성분이 위염과 위궤양을 유발시키는 물질을 80%까지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말했습니다.
국순당은 이번 연구 결과를 해외 학술잡지에 보고하는 동시에 전통주 함유성분의 효능에 대한 연구개발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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