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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드디어 D-1

  <43대 재선 대통령이냐, 44대 신임 대통령이냐?><BR> <BR> 1960년 케네디 대 닉슨 후

 

<43대 재선 대통령이냐, 44대 신임 대통령이냐?>

1960년 케네디 대 닉슨 후보 간의 대 접전 이후 44년 만의 초박빙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이는 미국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워낙 살얼음판의 혼전이어서, 아무도 승자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선거 이후 당선자를 확정하지 못하는 지난 2000년 때와 같은 상황이 재현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승부처인 플로리다,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등 5개 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대선 투표는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후 2시 뉴 햄프셔에서 시작됩니다. SBS 8 뉴스는 D-1의 대선 판세를 워싱턴 화상 전화를 통해 자세히 보도하고, 후보별 한미 관계 등 대선 결과가 미칠 영향도 분석하겠습니다.

미국 역사 상 두번째 부자(父子) 대통령인 아들 부시 대통령(43대)이 재선에 성공해, 부자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하지 못했던 징크스를 깰 것인지, 민주당 존 케리 후보가 자신의 선거 캐치 프레이즈 처럼 '미국을 위한 신선한 출발'을 알리며 44대 대통령에 새로 당선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국회 닷새째 공전>

이해찬 총리의 한나라당 비하 발언과 이에 대한 한나라당의 의사 일정 전면 거부로 빚어진 국회 파행이 오늘로 닷새째를 맞으면서 공전이 장기화될 것이란 예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 8 뉴스에서는 파행의 원인과 '설 땅 없는 온건론' 등을 정치권 이슈를 집중 보도하겠습니다. JSA 즉 판문점 공동 경비구역의 경비 책임이 50년 만에 우리측으로 완전히 넘어와 오늘부터 한국군에 의한 JSA단독 경비가 시작됐습니다.

<종합 부동산세 윤곽 발표>

정부와 여당은 내년부터 종합 부동산세를 도입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본 가운데 부담이 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 부동산 거래세는 내리는 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세계 최대의 금융 회사인 씨티 그룹의 자회사인 한국 씨티 은행이 오늘부터 본격 출범하고, 강정원 행장 체제로 전환된 국민은행도 공격적인 영업 확대를 공언하고 있어, 은행권에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늘 우울한 소식이 대부분이었던 경제 부분에선 반가운 뉴스들이 눈에 띕니다. 세계 해운업계가 사상 최대의 호황을 맞아 우리 해운업계의 실적도 크게 올랐습니다. 또 2천억 달러를 돌파한 우리수출도 계속 사상 최대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화성 여대생 실종 사건, 최후 목격자 발견>

경찰은 실종된 노양을 뒤따라 내린 여성의 모습이 버스 CC-TV에 포착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이 여성이 이번 사건의 최후의 목격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 여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 보건소 대부분이 오늘부터 독감 예방 접종을 일제히 시작했습니다. 접종 첫날 표정과 문제점을 취재했습니다. 달라진 2008년 새 대입 제도의 직접 영향권에 든 지금의중 3 학생들이 오늘부터 시작되는 특목고 입시 원서 접수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가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SBS 8 뉴스가 자세히 분석해드리겠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농업 개방 파고, 이제는 바이오 산업 / 사장 비방은 명예 훼손 / 법원은 선처 제조기?

▶ 정보 유실 나 몰라라 / 타계한 시조 시인 김상옥의 순애보 / 고급형 티 머니, 또 반쪽짜리

▶ 생계형 오토바이 상습 절도 / 얼굴 피부도 계절에 따라 변한다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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