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일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남북자 가족단체 대표 4명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납북자 문제해결에 실질적 성과가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장관급회담과 적십자회담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북측에 지속적으로 납북자 문제를 제기했으나, 가족들의 기대에 못미쳐 안타깝다면서, 납북자 인권문제를 계속 거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지난날 정부가 납북자 가족을 의심하고 고문하고 취직을 제한한 기간이 있었다며 정부가 이런 부분을 인정하고 정책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