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관계자는 "한나라당과 물밑 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결의대회를 할 경우 상대를 자극해 협상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이 원내에서 제기됐다"고 말했다.
앞서 열린우리당은 지난달 31일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3일 부산 울산 경남 전북 전남 광주 등 3곳에서 동시에 결의대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11일까지 4대 법안 관철을 위한 대국민홍보 활동을 벌일 예정이었다.
열린우리당, 4대입법 결의대회 보류
국회 파행 해결될 때까지 잠정 보류
열린우리당은 1일 상임중앙위원회를 열어 오는 3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하려던 '4대 개혁입법 결의대회' 개최를 국회 파행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잠정 보류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