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원 신임 국민은행장은 1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은행이 합병 이후 효과를 낼만한 구조조정을 추진하지 않았다며 1인당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구조조정은 피할 수 없는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강 행장은 또 자산 건전성을 높이고 현재 추진중인 노동조합 통합을 최대한 빨리 끝내 리딩뱅크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며 취임포부를 밝혔습니다.
강 행장은 그러나 "구조조정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불가피하게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경우 고통을 최소화하면서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도록 중지를 모아 합리적으로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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