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이해찬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1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종합부동산세 도입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또 부동산 보유세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서 세제를 개편하고 거래세를 인하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그러나 보유세 인상의 상한선과 거래세 인하 규모 등을 놓고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구체적인 내용은 앞으로 실무자간 추가협의를 통해 내놓기로 했습니다.
종합부동산세는 주택과 토지를 합산해서 일정금액 이상이 되면 세금을 무겁게 매기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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