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은 어제(31일) "나를 포함해 이 정부와 여당 안에 좌파나 주사파가 포진하고 있다면 당장 국가보안법으로 고발하라"면서 "얼마든지 고문당해 줄 용의가 있다"고 발끈했습니다.
이 의장은 "정부와 집권여당을 반미.친북.사회주의 정권이라고 말하는 것은 정치를 안 하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다"며 "야당이 그 얘기를 시정하지 않고서는 대화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왜 근거없이 색깔론을 벌여서 국민속에 불화를 일으키고 외국자본이 투자를 못하게 방해를 하느냐"며 야당의 이념공세를 비판한뒤 "이 정권의 경제활성화 정책이 성공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한 것인지 되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이 화난 이유...생생뉴스에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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