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선업계의 올 3분기 누계 선박 수주량이 경쟁국인 일본을 큰 차이로 따돌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전망입니다.
조선·해운 시황 전문 분석기관인 영국 클락슨사는 올들어 지난 9월까지 한국의 선박 수주량은 천410만CGT로 800만CGT인 일본을 큰 차이로 앞질렀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지난 99년과 2000년 연달아 선박수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으나 2001년과 2002년 일본에 밀린 뒤 지난해 3년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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