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여권 일부 "경기북도 분도, 당론 추진"

문희상, 정성호 의원 등 열린우리당 경기북부 출신 의원 10명은 갈수록 낙후되고 있는 경기 북부지역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이른바 '경기북도 분도를 위한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문 의원 등은 또, 당내에 경기북도 신설특위를 만드는 한편 행정자치부에 추진기획단도 구성할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경기북도 신설에 대해선 당내에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당론으로 추진하기에는 아직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문 의원 등은 오는 4일 의정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 분도를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