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정성호 의원 등 열린우리당 경기북부 출신 의원 10명은 갈수록 낙후되고 있는 경기 북부지역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이른바 '경기북도 분도를 위한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문 의원 등은 또, 당내에 경기북도 신설특위를 만드는 한편 행정자치부에 추진기획단도 구성할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경기북도 신설에 대해선 당내에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당론으로 추진하기에는 아직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문 의원 등은 오는 4일 의정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 분도를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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