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 직종에 9백78명을 뽑는 올 하반기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금까지 가장 많은 인원인 9만9백여명이 지원해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명을 뽑는 보건직 9급의 경우 3천4백61명이 응시해 가장 높은 2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산직 252대 1, 일반행정직 239대 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특히 대학원 이상 학력 소지자가 예년보다 2배 이상 많은 1천7백98명이 지원했고 대학 졸업생은 4만6천9백62명이 응시해 고학력 시대의 취업난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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