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대변인 박영선 의원이 우리당 의원총회 결과를 기자들에게 브리핑했습니다.
다음은 그 내용입니다.
약 2시간동안 의총했다.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의 집중적인 좌우이념 공세에 심각성 느끼고 있다. 상황이 엄중하다. 한나라당이 보여주는 집중적인 색깔론, 헌재의 위헌 결정 등 대통령의 국정 가로막는 제 2의 탄핵사태로 본다.
대정부질문서 한나라당은 대통령을 좌파로, 386을 주사파로 규정, 묵묵히 앉아 들어야 하나 의문 든다. 한나라당은 색깔론은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실체없이 색깔론 공세 펴는 것에 대해 사과할 것 요구한다.
현재 국회의장 요청에 의해 개회시간이 오후 3시로 연기. 2시에 일단 열린당은 원내대책회의 통해 앞으로 방향, 진로 결정할 것.
한나라당이 국정감사 끝나고 개혁입법 통과시켜야 하는 상황서 국회 파행의 빌미를 찾고 있었는데 계산된 행동 일찍 시작된 것 아닌가 하는 의견도.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난장판으로 몰고 간 적 있었나. 상대방을 인정 않는 한나라당의 끈질긴 태도다. 김덕룡 대표에게 적절한 사과 요구해야 하는 것 아닌가, 다수가 의견이 일치.
천정배 대표도 ‘지금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 이 사태는 한나라당의 집중 색깔 공세, 위헌 판결 등 제 2의 탄핵사태다’ 인식. 그러나 한나라당과 대화와 협상 계속 한다. 민노, 민주와 대화 협상도 함께 한다는 마무리 발언.
- 격론 있었다던데?
= 적절치 않다. 야당의 강경 자세에 우리도 강경히 갈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형처럼 어우를 것인가 방법론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격론은 없었다.
- 김부겸 의원 발언에 대해 ‘등에다 총질한 것’이란 발언 있었다던데? - 아니다.
- 제 2 탄핵사태라보는 근거? 헌재 결정도 포함되는 것인가?
= 현재 결정 부정한다는 게 아니고 국정운영에 심각한 타격 받았다는 것 열린당이 추진하는 개혁 법안이 제대로 국민들에 알려지지 않는 것 같다.
3대 메이저 신문 점유율 75%인데 60&로 끌어내리는 게 아니고, 독과점 형태 가지 않도록 모니터링 하겠다는 것. 보다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 설득작업 펴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견도.
- 총리 유감 표명 의견은?
= 총리로서 발언 적절했냐는 의원들간 약간의 의견 표현 있었다. 그러나 국회가 회의, 토론 하는 곳, 질문해서 답변 맘에 안 든다고 뛰쳐나가는 것. 시정연설 내용이 맘에 안 든다고 자리 박차고 나가는 것 17대 국회가 해야 하는 것이냐? 초등학교 교실에서도 인정되지 않는 것이다. 과거 구태 모습 재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제시 많았다.
- 총리 사과, 유감표명 건의 계획은? - 아직.
-일단 오후 3시까지 대화, 안 되면 그때 다시 정리 과거에는 야당 목소리가 언론에 잘 전달되지 않아서 자신들의 주장 관철하기 위해 그런 태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오히려 더 잘 전달되는데 투정 부리듯 국회 파행 이끄는 것 적절치 않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