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단독보도한대로 국방백서가 올해 발간되지 않습니다.
안광찬 국방부 정책실장은 당초 이번달 중 발간할 예정이던 '2004년 국방백서'를 내년 1월 중순쯤 발간, 배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실장은 협력적 자주국방 추진계획과 주한미군 재조정, 자이툰 부대 활동상 등 진행중인 국방현안을 모두 포함시키려면 국방백서를 올해 안에 발간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앞으로는 2년마다 확실히 국방백서를 발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실장은 그러나 논란이 돼 온 '주적' 표현에 대해서는 최종 결론이 나지 않아 여론을 수렴중이며 국방부 차원에서 단정적으로 개념을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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