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모두가 다 망하는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모두가 함께 사는 현명한 대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29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에 참석해 "각 분야에서 이기주의내지 집단갈등 등으로 우리가 손해를 보고 있는 사례가 많다"면서 "자율관리어업의 성공사례를 본보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자율관리어업은 지난 2000년 해양수산부 장관시절 도입한 사업으로 이 사업이 성공할 경우 우리 어민들에게도 살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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