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이라크 남부 사마와에 주둔중인 자위대의 파견기간을 1년 연장하고 대박격표 레이더를 배치하는 등 장비와 병력을 보강하기로 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자위대의 이라크 파견 근거인 이라크 부흥지원 특별조치법에 의거한 기본계획의 시한이 오는 12월 24일로 다가옴에 따라 파견기간을 1년 연장한다는 내부방침을 확정했습니다.
그러나 연립여당인 공명당이 최근 사마와 지역의 치안악화와 일본인 피랍 등을 들어 자위대의 파견연장에 대한 지지를 백지화나 전면 재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여당 내 협의과정에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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