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파견법 개정안을 비롯한 비정규직 관련 법안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8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파견근로를 사실상 전 업종으로 확대하고 파견기간은 3년으로 늘리는 내용의 정부안을 손질하지 않고 다음주 국무회의에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그러나 파견근로 업종과 기간 등 핵심 쟁점에 대해서는 국회심의 과정에서 여론을 수렴해 고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노동계는 "비정규직만 양산하는 파견법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되는 즉시 총파업에 들어가겠다"며 반발하고있어 입법추진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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