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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체육특기생 감독 계좌서 뭉칫돈 발견

체육특기생 입학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모 대학 축구 감독의 계좌에서 2-3천만원씩 20여차례에 걸쳐 입금된 뭉칫돈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돈을 보낸 사람들이 학부모나 고교감독으로 추정된다며 28일 이 가운데 2명을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혐의가 확실한 모 대학 감독외에 다른 유명대학 감독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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