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은 최근 보안검색이 강화되면서 총검류나 도검류 등 위해물품 적발건수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측은 올들어 9달 동안만 388건이 적발돼 지난해 1년동안 적발된 244건을 59% 초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총기 1정을 비롯해 가스총 5정, 실탄 30개, 탄피 등 비활성탄류 297개와 도검 34개, 기타 21개 등입니다.
특히 공사측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열쇠고리나 휴대폰 모양의 신형 권총과 도검이 등장함에 따라 신종무기에 대한 검색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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