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에서 만8천년 전쯤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작은 인간의 뼈가 발견됐다고 인류학자들이 밝혔습니다.
호주 뉴잉글랜드대 연구팀은 이 뼈의 주인이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조상인 호모 에렉투스 가운데 아시아에서 멸종된 분파인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뼈의 주인이 1미터 정도의 작은 키에 오늘날 인간 뇌 크기의 4분의 1인 3백8십cc 정도 크기의 뇌를 갖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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