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특수수사과는 돈을 받고 체육특기생을 부정입학시킨 혐의를 잡고 대학과 고등학교 축구감독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서울지역 4개 대학과 5개 고등학교의 전현직 축구감독들이 축구특기생의 대학 입학을 대가로 학부모로부터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씩 돈을 받은 혐의가 포착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고교와 대학 축구팀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일 예정이며 축구감독들의 계좌 입출금 내역도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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