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투 흔적...군 비상 경계> <'재정 확대로 내수 진작'>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가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경기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도 일반 회계 예산 규모를 당초 당정이 합의한 131조5천억원보다 추가로 늘리는 등 재정 확대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대표는 또 '민생개혁 법안에 대해 여야 4당 지도부와 정책 책임자가 참여하는 가칭 민생개혁입법 원탁회의를 구성하자'고 제의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수도이전 위헌 결정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장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청권에서는 헌재의 결정에 대한 반발이 계속되면서 분양 연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파월, '6자 회담 조속 개최'> 미국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우리나라를 전격 방문한 파월 미 국무장관이 반기문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미 대선 후 가능한 한 이른 시일 안에 6자 회담을 개최하기로 하는 등 북핵 문제와 한미동맹 관계에 대한 합의 사항을 공동 발표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특히 '북한이 6자 회담에 참여할 땐 얻는 게 많을 것'이라며 북한의 전향적 자세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미국 대선 D-7> 미국 대선이 이제 꼭 일주일 남았습니다. 각종 여론 조사에서는 부시 대통령의 근소한 우세를 예측하고 있지만, 판세는 여전히 초박빙이며, 투표율이 올라가면서 선거인단 확보를 통한 최종 승리자는 오히려 케리가 될 것이란 예상도 만만치 않습니다. 민주당 케리 진영은 클린턴 전 대통령을 투입해 막판 세 몰이를 통한 역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10번의 태풍에, 강진... 이번엔 한파가 일본을 강타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내일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옷 차림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 <이라크 철수 권유 무시 잔류> 안전 상의 이유로 즉각 철수하라는 정부의 거듭된 만류에도 불구하고, 전직 청와대 공무원을 포함한 일부 교민들이 개인적 사업 상의 이유로 잔류를 고집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시중 은행과 증권업계에 감원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국제 원유 값 상승에 편승해 기름값을 담합 인상한 의혹이 있는 주유소들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부산, 연쇄 방화 4건 잇따라 / 아파트서 짝퉁 판매 / 서민 울린 십자수 사기 ▶ 무허가 의사 찾아간 사람도 책임/ 척추 질환, 예방이 중요 / 행정청, 버티기 관행 없앤다 ▶ 광개토대왕비, 대륙의 기상 재현 / (심층 취재) 쓰레기 소각장, 규제 늦춰 오염 조장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최전방 철책선 절단...비상
<침투 흔적...군 비상 경계><BR> <BR> 오늘 새벽 1시46분 쯤 강원도 철원 최전방 철책선 일부가 잘려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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