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두 전 민주당 의원의 아들 김정표씨가 총리 비서실에 별정직 5급 직원으로 특채됐습니다.
25일 날짜로 채용된 김씨는 앞으로 홍보와 연설문 작성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고 총리 비서실은 밝혔습니다.
김씨 채용을 두고는, 그동안 사이가 좋지 않았던 현 정권과 동교동계 사이 화해 움직임의 일환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총리실은 "김씨는 삼성전자에서 오랫동안 홍보 마케팅 업무를 해왔고, 이 점을 평가한 것이지 정치적 의미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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