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미국 국무장관은 26일 오전 청와대로 노무현 대통령을 예방하기에 앞서 정동영 통일부장관을 만나 한국의 과거 핵실험은 중요한 사안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파월 장관은 한국의 핵실험 문제는 북한.이란과 비교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중요한 사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김홍재 통일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이 문제가 유엔 안보리에 상정되면 한국 국민은 한국이 리비아, 이란 범주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해 불편하게 생각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고 배석했던 김홍재 통일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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