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에 있는 직거래 장터를 활용하면 갓 출하된 농산물을 싼 값에 구입할 수 있고, 지역 농가를 도울 수도 있어서 일석이조입니다.
수원 농협 직거래 장터를 윤영미 아나운서가 소개합니다.
<아나운서>
수원에 있는 농수산물 종합 유통센터입니다.
이곳은 농·수·축산물과 양곡, 식자재 전문 매장을 두루 갖춘 도소매 직거래 장터입니다.
주로 경기 서남부 지역의 농민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우리 농산물을 싼 값에 공급합니다.
값은 시중보다 20%에서 최고 50%까지 저렴합니다.
농약 잔류 검사 등 엄격한 품질 검사를 거친 안전한 농산물만을 공급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지역장터인 점을 살려 쌀과 쇠고기,인삼, 햇고구마, 옥수수 등 경기 지역에서 나는 특산물만 모아서 전시도 하고 판매도 합니다.
벼룩시장 등 지역민들이 장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도 하고 있습니다.
[김겸배/수원유통 부사장 : 저희들은 농어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민들에게 값싸고 품질좋은 농산물을 공급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달 말까지 열리는 개장 1주년 행사를 활용하면 농산물 즉석 경매와 일원짜리 농산물 판매 행사 등에 참여해 평소보다 더 싸게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주요 직거래 장터를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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