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내일(27일) 아침에는 오늘보다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5도를 비롯해서 강원지역은 영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도 많겠습니다.
지난밤에는 제주와 남해안지역에 계속 비가 이어졌는데요, 북상하고 있는 제24호 태풍 '녹텐'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태풍의 앞부분에 형성되어 있는 비구름대가 오늘도 아침까지는 비를조금 더 뿌린 뒤 오전안에는 빠져나갈 것으로 보이고요, 오늘은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맑지만 차가운 공기가 중부지방부터 영향을 주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을 되찾아 가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이 10도를 비롯해서 어제보다는 조금 쌀쌀하게 출발하고 있고요, 오늘은 낮기온도 어제보다는 2,3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 먼바다에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추위도 길지는 않아서 목요일인 모레 오후부터는 바로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추위는 온몸의 근육을 긴장시켜서 잠을 설치게 하는 등 적지 않은 스트레스가 되곤 하는데요, 오늘밤 잠들기 전에는 발마사지를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
발마사지를 통해서 혈액순환이 좋아지게 되면 그만큼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고요, 또 따뜻한 물에서의 반신욕도 추위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