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안광찬 국방부 정책실장과 롤리스 미 국방부 부차관보가 양측 수석대표로 1차 회의에서 참가할 것이며 의제는 미래 안보관계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지난 2년 동안 FOTA, 즉 미래한미동맹 정책구상회의에서 용산기지 이전과 주한미군 감축 등의 현안을 일단락지은 만큼 새로운 한미관계 밑그림을 그리는 차원에서 새 협의체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장관은 이어 주한미군의 동북아 기동군화 가능성에 대해 통일 전까지 주한미군의 핵심임무는 대북억지력 향상을 통한 한반도 안보유지에 국한된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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