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이 일본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 북핵문제 등 양국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이 의장은 3박 4일간의 방일 기간 동안 고이즈미 총리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고 마치무라 외상, 다케베 자민당 간사장 등 일본의 당정 고위인사들과 만나 한일 자유무역협정 체결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특히 이 의장은 또 '마이니치 포럼' 초청 연설을 통해 일본 정부에 북일수교 교섭 재개 등 적극적인 대북정책을 추진할 것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이 의장의 이번 방문에는 정장선 당 의장 비서실장, 정의용 국제협력위원장, 김현미 대변인과 김부겸, 이호웅 의원이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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