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달러 환율 급락의 영향으로 원 달러 환율이 4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오후 1시 현재 1천135.80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000년 11월15일의 종가 천135.2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천130원대에서 거래되는 것도 거의 4년만에 처음입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엔 달러 환율 급락의 영향과 함께 월말 네고자금의 출회, 역외 매도세 등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당국의 구두 개입 움직임도 감지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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