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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분실 신분증 암시장서 거래"

주한미군 2사단에서 하루 평균 2개꼴로 분실되는 장병들의 신분증이 암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미군 전문지 성조지가 보도했습니다.

미 2사단 헌병부대는 매달 60개씩 분실되는 신분증이 불법으로 기지출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성조지는 또 분실한 신분증이 암시장에서 개당 천달러씩에 거래될 수 있다며 장병들이 신분증을 팔다 적발되면 엄벌에 처해진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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